"호주머니 사정 알기에" 종합검진 싸게 받는 방법

입력 : 2009-03-03 14:01:00 수정 : 2009-03-03 14: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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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악화가 장기화되면서 시민들은 허리띠를 바짝 졸라메고 있다. 각종 생활비 지출을 줄이면서 건강에 대한 최소한의 투자마저 아끼고 절약하는 상황이다. 질병이 커지고 있는데 모르고 지나쳐 삶을 위협받고 많은 치료 비용이 발생할수 있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 할 수 있는 건강검진을 “돈을 모으는 방법”으로 보는 의식 전환이 필요한 것이다.

게다가 작은 관심만 있다면 저렴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건강검진은 시중의 병원보다 저렴하게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광역시지부 종합검진센터가 바로 그곳이다. 검진비용은 20-30만원대로 시중병원의 절반가격으로 받을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시행하는 일반건강검진과 암검진은 지역 가입자의 경우 세대주와 만40세이상의 대상자중 출생년도에 따라 짝수년도 홀수년도로 나뉘어 2년에 1차례 받는다. 직장가입자중 사무직은 2년에 1회 받고 비사무직은 매년 검진을 받을수 있다.

건강검진은 1,2차로 구분되며 1차에서 기초검사와, 고혈압?고지혈증?간장질환?흉부질환 등을 확인할수 있는 22개 항목을 검진한다.

만약 1차검사에서 이상징후를 발견하면 2차검진을 받게된다. 이때에는 폐결핵?당뇨질환 등 8개 질환 28개 항목을 검진 받는다. 또 암검진은 희망자에 한해 위암(만40세이상 남?녀), 유방암(40세이상),대장암(50세이상),간암(40세이상) 검사를 받을 수 있다.

1,2차 일반건강검진은 공단이 전액 부담한다. 단, 암검진은 비용의 20%를 환자가 부담하고 나머지는 공단이 전액 지원한다.

건강보험증 또는 신분확인증 등 공단에서 발급한 건강검진표를 지참하고 공단이 지정한 병원과 검진센터인 한국건강관리협회 종합검진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그리고 공단이 지원하는 대상자가 아니어도 저렴하게 종합건강검진을 받을 수있으며 직장에서 직원복지 차원에서 실시하는 종합검진도 받을 수 있어 직장인, 건강보험가입자,일반인 등 여러계층이 다양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검진비용도 싸지만 1대1 맞춤설계를 해주는 것이 특징적이라 전문 상담사가 개인 체질과 가족력?병력 등에 따라 특성에 맞는 검진 프로그램을 짜주고 있다.

전문 상담사가 개인별 상담을 통해“기본종합검진”,“ CT종합검진”,“정밀종합검진”,"MRI종합검진“,”예비부부검진“과 질환별 맞춤검사인 ”여성질환 클리닉“,”간장질환 클리닉“,”순환기질환 클리닉“,”골다공증질환 클리닉“,”당뇨질환 클리닉“,”갑상선질환 클리닉“,”여성질환 클리닉“,”고혈압질환 클리닉“,”폐질환 클리닉“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모든 국민이 저렴한 건강검진을 위해 의료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고,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광역시지부 김성대 본부장은 강조하고 있다. 의료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과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며 공공의료의 질적향상을 위해서도 모든 의료인과 관계자들이 함께하 고민해야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광역시지부 종합검진센터는 동래구 온천2동 1438-2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로 사전예약이 가능하고(예약상담전화 : 051-553-6401), 홈페이지(http://www.kahpb.or.kr/)을 통해 쉽게 찾아볼 수 있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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