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산] <384> 함안 서북산 ~ 봉화산 가는길 먹을곳

입력 : 2012-12-20 07:59:21 수정 : 2012-12-20 14: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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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기

원점회귀 산행이어서 자가승용차 이용이 편리하다. 남해고속도로를 타고 가다 함안IC 요금소를 빠져나와 함안문화원 방면으로 우회전한다. 79번 국도를 타고 진동 방면으로 전진한다. 함안군청을 지나 계속 직진하다 의암제2교차로에서 오른쪽 여항면사무소 방면으로 빠진다. 여항면사무소 지나서 첫 번째 삼거리를 만나면 우회전, 1021번 지방도를 타고 주곡 방면으로 간다. 주곡저수지 위 전원주택단지를 스쳐 지나면 오른쪽으로 임도 표지판이 보인다.

대중교통편은 넉넉하지 않다. 부산 서부버스터미널(1577-8301)에서 함안행 시외버스를 이용한다. 오전에는 7시 30분 첫차를 시작으로 오후 8시까지 1시간 3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요금 4천900원, 소요시간 1시간 10분.

함안 도착 후 연결편이 불편하다. 여항면사무소행 버스는 자주 다니지만 들머리까지 30분을 걸어야 하고 주동리까지 가는 버스는 하루 3대, 오후에만 다닌다. 함안 시외버스터미널(1688-9060)에서 진동행 버스를 타면 여항면사무소까지 30분. 오전 6시 40분을 첫차로 1시간 내외 간격으로 다닌다. 요금 1천 원. 여항면사무소에 내린 뒤 도보로 산행 들머리까지 40분 정도 걸린다. 주동리의 들머리까지 바로 가는 버스는 오전 6시40분, 오후 2시에 있다. 요금은 1천200원.


먹을거리

산행 날머리 근처에 마땅한 식당이 없다. 차를 타고 여항면사무소 방면으로 나오다 보면 주서리에 '산촌식당'(055-582-2466)을 만날 수 있다. 한약 재료를 넣고 삶아 쌉싸름한 맛이 나는 닭백숙(4인 기준 3만 5천 원)과 풍성한 채소와 버무린 양념으로 구워 내는 오리불고기(4인 기준 3만 5천 원)이 인기가 많다. 생선구이를 비롯, 밑반찬으로 나오는 각종 나물이 정갈하고 동치미 국물도 시원하다. 하산길에 예약을 하면 식당에 도착해 바로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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