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돼지 같은 여자' 박진주 "파리같은 미자, 나와 68% 닮아"

입력 : 2015-08-31 17:36:02 수정 : 2015-08-31 18:07:18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배우 박진주가 31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극장에서 열린 영화 '돼지 같은 여자'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박진주는 "극 중 '미자' 역을 맡았다. 파리 같은 여성이다. 싱크로율은 68%정도 된다"고 말했다.

'돼지 같은 여자'는 바닷마을 유일한 총각 준섭을 두고 무공해 처녀 3인의 총각 쟁탈전을 그리고 있는 어촌 로맨스로 오는 9월 10일 개봉한다.

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BSTODAY,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