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김두연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레아 레미니가 톰 크루즈를 '악마'라고 표현해 화제가 된 가운데 그녀의 아찔한 자태가 재조명 받고 있다.
레아 레미니는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아 레미니가 욕조에 누워 거품 목욕을 즐기고 있다.
그녀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거품목욕을 즐기고 있는 레아 레미니는 묘한 상상력을 자극해 눈길을 끈다.
레아 레미니는 최근 ABC '20/20'에 출연해 "톰 크루즈를 비판하는 것은 사이언톨로지교(미국 사이비 종교) 그 자체를 비판하는 행위로 여겨진다"며 톰 크루즈 자체가 교단 내부의 상징적인 존재임을 전했다.
사진=레아 레미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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