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상감마마' 이현, 케이윌·휘성과 압도적인 '외모 몰아주기'

입력 : 2015-11-09 11:20:41 수정 : 2015-11-10 12: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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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복면가왕' 상감마마가 이현으로 밝혀져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현과 케이윌, 휘성이 사진을 찍은 것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케이윌, 휘성, 이현의 외모 몰아주기"라는 제목으로 3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각자 한 명씩 가운데에서 멀쩡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으며 옆의 두 사람은 가운데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엽기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연예인이라는 이미지를 벗은 듯 압도적인 외모 몰아주기 실력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현은 지난 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상감마마 납시오'로 출연해 가왕 결승전까지 올랐으나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에게 패배해 가면을 벗었다.

멀티미디어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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