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배우 정우가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히말라야'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히말라야'는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도전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12월 개봉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히말라야' 조성하, 원정대 이끄는 큰형님
[포토] '히말라야' 김인권 "네팔 현지서 위화감 못 느꼈다"
[포토] '히말라야' 전배수 "고산병 유일한 약 '비아그라' 먹어볼까 했다"
[포토] 조성하 "'히말라야' 천만 영화 될 것 같아"
[포토] '히말라야' 라미란, 원정대 홍일점
고교생 3명 사망… 뿌리 깊은 학내 갈등 들여다본다
부산 고교생 3명 사망 사건, 학교 학생·학부모 “강사와 갈등 있었다” 주장
해수부 2029년 이전설에 부산 발칵
고교생 3명 숨진 학교 무슨 일?…친구·학부모 “당일 동선 확인 넘어 학교 생활 전반 조사해야”
일본 가고시마현 남남서쪽 바다서 규모 5.2 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