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1월 11일)은 빼빼로데이다.
빼빼로데이에 가장 초대하고 싶은 연예인 1위로 꼽힌 바 있는 수지는 지난해 자신의 트위터에 "1111"이라는 글과 빼빼로 인증샷을 올렸다.
커다란 빼빼로 3개를 한 입에 문 수지는 앙증맞은 표정을 짓고 있다. 살짝 흔들리긴 했지만 변함없는 수지의 미모는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특히나 올해는 수지가 배우 이민호와 열애중인 만큼 더 사랑스러운 날을 보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수지는 오는 25일 영화 '도리화가'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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