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중국 연예 프로 '남신을 만나다' 제작발표회가 10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가수 이특 가인 지아 오상진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남신을 만나다'는 중국 안후이 TV에서 한-중 문화 교류를 목적으로 제작한 프로그램이다. 배우 이준기가 첫 번째 게스트로 참여한 '남신을 만나다'는 오는 28일 안후이 위성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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