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류세나 기자] 국내 게임업계 거물 권준모, 최관호, 강신철, 민용재가 네시삼십삼분 지스타2015 부스에 모였다.
이들은 12일 부산에서 열린 지스타2015 네시삼십삼분 부스에서 서로의 최근 근황을 묻는 등 30여분간 담소를 나눴다.
사진 좌측부터 민용재 YJM엔터테인먼트 대표, 권준모 네시삼십삼분 의장, 강신철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장, 최관호 엑스엘게임즈 C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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