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류세나 기자] 남궁훈 엔진 대표가 네시삼십삼분(이하 433)과의 의리를 뽐냈다.
남궁 대표는 13일 오후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2015의 네시삼십삼분 부스를 깜짝 방문, 회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그는 평소 친분이 두터운 DJ DOC의 멤버 이하늘과 지누션의 김진우를 동행해 함께 게임 플레이를 즐기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1세대 게임인으로 업계 멘토로 활약중인 남궁 대표는 433의 감사로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사진=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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