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부' 송해가 남성지 맥심(MAXIM) 표지를 장식했다. 24일 맥심 측은 아흔을 바라보는 방송 61년차 송해가 맥심과 함께 생애 최초의 표지 화보를 촬영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맥심에는 많은 남성 스타들이 등장해 뒷표지를 장식해왔지만, 송해는 그 중 단연 최고령이다. 맥심 관계자는 "한동안 이 기록은 깨질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멀티미디어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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