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양, 아찔한 볼륨 몸매 과시 '사라져가는 복근'? 망언

[비에스투데이 김정덕 객원기자] 모델겸 방송인 레이양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과거 사진이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레이양은 자신의 SNS에 "2개월 전 보라카이. 사라져가는 복근. 한국에 가서 스파르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레이양은 복근이 드러나는 블랙 상의와 비키니 하의를 입고 환하게 웃으면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특히 레이양은 군살없는 허리라인을 자랑하며 남다른 바디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레이양은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 피트니스 모델로, 현재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사진=레이양 인스타그램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