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다이아몬드, 핸드메이드 커플링 제안

[비에스투데이 김정덕 객원기자] 로맨틱한 연말이 다가오고 있는 시기,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스페셜 기프트를 계획 중이라면 핸드메이드 커플링을 눈 여겨 보아도 좋다.
 
예물 브랜드 렉스다이아몬드(Rex Diamond)에서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퀄리티의 커플링으로 여성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연말 선물로 좋은 '인피니티 클럽 에디션'을 제안했다.
 
‘영원한 믿음과 사랑의 약속’이란 깊은 의미가 담긴 인피니티 커플링은 독특한 라인감의 밴드 위 멜리 다이아몬드 포인트 세팅으로 심플하면서도 럭셔리한 렉스다이아몬드만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완제품이 아닌 ‘프라이빗 오더 메이드’ 시스템으로 진행되기에 플래티넘과 14K, 18K 소재부터 화이트, 로즈, 옐로우 컬러 중 원하는 대로 맞춤 제작해 오직 나와 그녀만의 커플링을 완성 할 수 있다.
 
로맨틱한 무드의 연말 데이트를 이끌어 줄 낭만적인 커플링으로 주문 시 인그레이빙 서비스를 요청하면 밴드 안쪽에 기념일 혹은 이니셜을 무료로 새겨 준다.
 
또 12월까지 이와 관련된 온라인 뉴스를 제시하면 스텔라리아 이어링을 기프트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렉스다이아몬드의 ‘인피니티 클럽 에디션’은 렉스다이아몬드 청담본점 메종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렉스다이아몬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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