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그룹 씨스타 효린이 15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어린왕자'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어린왕자'는 엄마의 인생계획표대로 살고 있는 어린 소녀가 이웃집 괴짜 조종사 할아버지의 이야기 속 어린왕자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그린 영화다. 오는 23일 개봉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틴탑 리키, 길들여 지고픈 '소년'
[포토] '어린왕자' 김새론, 나날이 발전하는 '비주얼'
[포토] AOA 찬미 민아, 남심 녹이는 '요정 미모'
[포토] B.A.P 젤로 방용국 대현, 개성 넘치는 '코트 패션'
[포토] 이동휘, 여심 유혹나선 '대세남'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11월 16일 토요일(음 10월 16일)
'쿵쿵' 벽 소리에 앙심…새벽 60대 이웃 '잔혹 살해' 30대, 항소심도 징역 16년
이준석 “윤 대통령이 김태우 공천하라 했다”…당선인 시절 지방선거 공천 개입 주장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11월 17일 일요일(음 10월 17일)
마구잡이로 짓고 부서지고…부산 덱길 관리 부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