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그룹 세븐틴 에스쿱스 버논 준이 15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어린왕자'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어린왕자'는 엄마의 인생계획표대로 살고 있는 어린 소녀가 이웃집 괴짜 조종사 할아버지의 이야기 속 어린왕자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그린 영화다. 오는 23일 개봉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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