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이훈석, 연예가 유도팀 에이스로 등장

입력 : 2015-12-22 23: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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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이훈석, 연예가 유도팀 에이스

[비에스투데이 김정덕 객원기자] 22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 연예가에서 유도 실력을 갖춘 사람들이 팀을 이뤄 등장해 눈길을 들었다.
 
이날 구성된 연예가 유도팀 중에는 걸그룹 '러블리즈'의 매니저를 맡고 있는 이훈석이 에이스로 지목됐다.
 
남다른 비주얼로 눈길을 끈 이훈석을 보고 이훈은 "저팔계가 아니냐"고 말해 폭소를 만들었다.
 
이훈석을 보고 강호동은 "예전에 1박2일에서도 남다른 운동 실력을 보여 준 바가 있다"고 소개했다.
 
이훈석은 깅호동과의 대진을 기대하면서 "준비를 많이하고 왔다는 것만 알아달라"고 말해 강호동을 긴장시켰다.
 
 
사진=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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