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배우 박소연 리사 알리가 7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투란도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2010년 초연을 올린 '투란도트'는 현재까지 대구, 중국 상해, 동관, 항저우 등에서 공연을 진행했으며, 오는 2월17일부터 3월13일까지 서울에서 첫 장기공연을 갖는다.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