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문채원, 이수근 손금보고 "나쁜 일 다 지나갔다"

입력 : 2016-01-12 01:22:57 수정 : 2016-01-13 12: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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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문채원이 이수근의 손금을 보고 위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유연석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문채원은 "지인들 손금을 가끔 봐 주는데 잘 맞다고 하더라"라고 말하며 손금 보는 취미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에 자신의 손금을 봐달라던 김풍과 최현석의 손금을 본 문채원은 이수근의 손금을 보고 "또 무슨 일 없다. 나쁜 일 다 지나갔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는 문화생활을 더 많이 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멀티미디어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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