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 살루트, '포셀린 테이스팅 세트' 프로모션

[비에스투데이 김정덕 객원기자]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로얄 살루트'가 위스키에 담긴 오랜 시간과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로얄 살루트 포셀린 테이스팅 세트’를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로얄 살루트는 최소 21년 이상 숙성된 원액에 변함 없는 맛과 향을 지키기 위스키에 헌신한 마스터 블렌더의 손길로 탄생한 프리미엄 위스키로, 포셀린(자기)로 만들어진 병 또한 품격을 더한다.
 
귀한 위스키를 보존하기 위한 포셀린 병은 도자기 장인이 5일 동안 손수 빚어낸 것으로 작품과도 같다.
 
이러한 로얄 살루트의 차별화된 가치를 즐길 수 있도록 오랜 시간 도자기 장인들의 손길을 거쳐 엄선된 천연 재료로 제작된 포셀린 테이스팅 세트를 선보인다.
 
또한 2월까지 로얄 살루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한다.
 
‘로얄 살루트 포셀린 테이스팅 세트’는 독일 장인들이 1200~1400℃의 가열 공정으로 수공 제작한 24캐럿 골드 라이닝의 고급 자기 트레이와 자기 글라스, 전통 방식 그대로 입으로 불어 세공한 크리스탈 디캔터로 구성 된다.
 
자기 트레이는 부드러운 흰색과 24캐럿 골드 라이닝의 조화가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며, 금빛 자기 글래스는 위스키의 깊은 색감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해 로얄 살루트의 풍미를 배가시켜 준다.
 
단단하고 무게감이 느껴지는 크리스탈 디캔터는 성숙함과 고급스러움을 함께 담고 있다.
 
장 마누엘 스프리에 페르노리카 코리아 대표는 ”포셀린 테이스팅 세트와 로얄 살루트 모두 장인들의 섬세한 손길과 시간의 가치가 만들어낸 하나의 예술작품과도 같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2월까지 전국 주요 백화점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매 영수증을 촬영 후 문자메시지를 통해 지정번호 로 발송하면 자동 응모 된다.
 
사진=페르노리카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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