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한예슬의 등장 장면이 분당 최고 시청률 5.8%까지 올랐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이 분당 최고 시청률 5.8%까지 치솟았다.
최고의 1분을 기록한 장면은 한예슬이 스튜디오에 등장하는 부분으로, 일일 비정상들에게 환영을 받으며 등장해 반려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한예슬은 "반려 동물에게 과한 염색을 시키는 건 잘 못 됐다"며 "과한 염색은 사람 입장만 생각한 욕심일 수도 있다"는 소신있는 발언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사회 각계각층 인사들을 만나볼 수 있는 신년특집과 일일 비정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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