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이엘-권소현, 아레나 화보
[비에스투데이 김정덕 객원기자]2016년이 더욱 기대되는 여배우 3인의 화보가 공개됐다.
영화 '봄', '간신', '그놈이다'에서 보여준 연기로 연말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쓴 이유영과 영화 '내부자들'의 홍일점 이엘, 그리고 영화 '마돈나'의 히로인 권소현이 그 주인공이다.
세 여배우들은 최근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유영과 이엘, 권소현은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선보이며 섹시미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지금껏 출연한 작품에 관한 이야기와 각종 상들로 주목받은 소감 등을 털어놓았다.
충무로 기대주 3인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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