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배우 이지아가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무수단'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무수단'은 비무장 지대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고 이후 그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최정예 특임대가 벌이는 24시간의 사투를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다. 오는 2월 26일 개봉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무수단' 이지아 '반장 완장 찼어요~'
[포토] '무수단' 김민준, 젠틀한 '수트자태'
[포토] '무수단' 이지아, 첫 스크린 데뷔
[포토] '무수단' 박유환, 예사롭지 않은 포즈
[포토] '무수단' 구모감독 "김민준-이지아 정말 열정적"
부산 남구 고등학교에서 불… 인명 피해 없어
부산 영도구 노래방서 화재, 1명 숨지고 6명 부상
이 대통령 “간·쓸개 다 주더라도 국민 삶에 보탬되면 무엇이든 하겠다”
“호루라기 사줘야 하나”… 부산 여아 유인 시도에 학부모들 불안감 확산
[르포] '백화점 폐점에 숨 끊어졌다' 붕괴 수순 밟는 마산 번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