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원종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새 예능프로그램 ‘배우학교’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배우학교'는 '연기 미생들, 스승을 만나다'라는 콘셉트로 올해로 배우 데뷔 27년차의 연기 완생 박신양이 멘토가 되어 연기 미생인 일곱 남자들에게 연기를 가르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4일 첫 방송.
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bstoda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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