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리영길 인민군 총참모장이 이달 초 `종파분자 및 세도·비리' 혐의로 처형된 것으로 10일 알려졌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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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옥중 추석인사로 혐의 부인 '검사 20년, 정치 16년… 무죄 받아 돌아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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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5명 이상 “북한도 하나의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