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엄현경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조보아와 촬영한 셀카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과거 엄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 뽀랑 데이트. 100장 찍어 겨우 건졌네. 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4장의 공개된 사진 속 엄현경과 조보아는 모든 사진에서 비슷한 포즈를 취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귀여운 손가락 하트가 귀여운 매력을 극대화시켜 보는 이의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오현경은 특이한 성을 가진 배우에 대시했다가 거절당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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