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효주, '봄날 같은 미소'

입력 : 2016-02-26 10: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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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섬. 사라진 사람들'에 출연한 배우 박효주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계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효주는 유일한 생존자이자 목격자인 공정뉴스TV 이혜리 기자를 연기했다.
 
'섬. 사라진 사람들'은 2014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염전 노예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오는 3월 3일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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