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가영이 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커터'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커터'는 술에 취한 여자들이 사라지는 밤, 그들을 노리는 검은 손길과 그 속에 말려든 고등학생들의 충격 살인 사건을 그린 범죄 드라마다. 오는 24일 개봉.강민지 기자 mjkangg@<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커터' 김시후, '여심 녹이는 비주얼'
[포토] '커터' 문가영, 드러낸 '어깨라인'
[포토] '커터' 정희성, '기대해 주세요'
[포토] '커터' 최태준, '돋보이는 비주얼'
[포토] '무수단' 이지아, 냉철한 '생화학 무기 전문가' 열연
가덕신공항 공기 연장… 법 무시하는 현대건설
국힘 2차 경선… 29일 ‘2강’ 압축
'이상한 냄새가 많이 난다'… 수원 아파트서 여성 2명 숨진 채 발견
현대차, ‘2026 아반떼’ 출시
도시 전체가 무대… '디자인 수도' 밀라노의 경쟁력 [부산을 디자인 도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