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이 안마의자 진동 즐겨 "여기가 무릉도원이구나"

입력 : 2016-03-07 03:15:32 수정 : 2016-03-08 12:30:42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이 안마의자.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이 안마의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이가 안마의자를 즐겼다.

6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동국 가족은 찜질방을 찾았다.

대박이는 이날 찜질방에서 태어나 처음으로 안마의자를 체험했다.

대박이는 의자에 앉자 마자 안마의자의 진동을 즐겼다. 설아는 안마의자가 아프하며 금새 내려 왔지만 대박이는 무릉도원에 온 듯 편안한 포즈로 안마의자를 즐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동국은 "대박이가 스트레스 많이 받았나 보다. 안마가 시원한 거 보면"이라며 신기해했다.

멀티미디어부 multi@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