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려욱이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히야'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히야'는 인생 잔뜩 꼬인 문제아 형 진상(안보현)과 가수를 꿈꾸는 열정 충만 고딩 동생 진호(이호원) 두 형제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작품이다. 10일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히야' 정소라, '넘치는 섹시+건강미'
[포토] '히야' 박초롱, '영화관 밝히는 꽃미모'
[포토] '히야' 비투비 이창섭, 순간순간 드러낸 '비글미'
[포토] '히야' 오창석, '훤칠한 비주얼'
[포토] '히야' 산다라박, 급이 다른 '동안미모'
[영상] 밤사이 부산서 200㎜ 넘는 물폭탄… 침수 피해 신고 속출
[포토뉴스] 폭우에 잠긴 온천천 하상도로
부산 200㎜ 넘는 폭우에 조만강 범람 위기... 주민 대피 소동·피해 신고 161건 이어져
남해고속도로 부산방면서 사료 실은 5t 탱크로리 전도
부산 벤처투자 ‘활활’… 수도권 자본이 몰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