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해피투게더' 방송화면 캡처 '해피투게더' 정준영이 고통을 잘 참는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T '해피투게더'에서는 1박2일 멤버들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영은 고통을 잘 참는다며 이마로 생라면 20개를 격파했던 것을 말했다.
이어 공개된 자료화면에서 정준영은 머리에 밴드 하나만을 쓴 채 41초만에 생라면 20개 격파를 성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라면 격파 후 이마에 피멍이 생겼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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