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가 국내 수제화 브랜드 소보(SOVO)의 뮤즈로 발탁됐다.
윤승아는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행복한 일상생활을 통해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활동 하고 있다.
평소 다양한 활동과 개인 SNS를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등 패셔니스타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소보(SOVO)는 18년의 구두 제작 노하우로 국내 온라인 쇼핑몰뿐만 아니라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많이 알려진 브랜드다.
소보 마케팅 관계자는“윤승아씨의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소보의 브랜드 컨셉이 잘 어울린다"면서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신발을 구매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고 말했다.
한편 윤승아는 차기작 준비와 함께 다가오는 봄을 맞아 소보의 2016 S/S 제품 화보를 시작으로 사인회 활동과 행사 참여 등을 통해 다양한 모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