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아가 21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글로리데이'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글로리데이'는 처음 여행을 떠난 스무 살 네 친구 용비(지수), 상우(김준면), 지공(류준열), 두만(김희찬)의 시간이 멈춰버린 그 날을 담아낸 청춘 영화다. 24일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글로리데이' 윤지원, 영화관 밝히는 '상큼 미모'
[포토] '대배우' 오달수, '천만요정의 손인사'
[포토] '글로리데이' 김소현, '순백의 청순미'
[포토] '글로리데이' 류혜영, '탄산수같은 매력'
[포토] '글로리데이' 이동휘, '영화관에 뜬 패셔니스타'
1138회 로또 행운의 1등 당첨자 14명… 당첨금 19억 원
‘극한호우’로 아수라장 된 부산… 땅꺼짐·침수 등 피해 잇따라
이런 추석 없었다… 찜통더위에 해수욕장 ‘북적’
부산 벤처투자 ‘활활’… 수도권 자본이 몰려온다
김해 누적 강수량 350.8mm···곳곳 피해 잇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