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글로리데이'에 출연한 배우 김준면(수호)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본보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글로리데이'는 처음 여행을 떠난 스무 살 네 친구 용비(지수), 상우(김준면), 지공(류준열), 두만(김희찬)의 시간이 멈춰버린 그 날을 담아낸 청춘 영화다. 24일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김준면, '봄 햇살같은 미소'
[포토] '글로리데이' 김준면, '엑소 리더에서 배우로'
[포토] '글로리데이' 유다인, '영화관 찾은 백다정'
[포토] '글로리데이' 김윤혜, '넘치는 세련미'
[포토] 소녀시대 서현, '혼자라도 빛나'
[포토] '글로리데이' 공승연, '뭘 입어도 꽃미모'
차에서 불쑥 날아온 쓰레기...부산불꽃축제 환경공무관이 돼 봤다 [기자니아]
유동성 위기설 롯데…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매각 검토
3년간 좌석은 절반 줄어… 사직야구장 재건축에 ‘아시아드’ 임시 구장 활용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11월 25일 월요일(음 10월 25일)
‘공급자 맘대로’ 이젠 그만, 지역민 편의 먼저 살펴라 [부산을 바꾸는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