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3일 배우 한예슬을 모델로 프리미엄 탄산수인‘트레비' 신규 광고를 선보였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상큼한 모습을 보여준 배우 한예슬이 트레비가 추구하는 스파클링의 톡톡 튀는 느낌과 어울려 트레비 모델로 선정했다고.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광고를 통해 '상쾌함의 높이가 다른 탄산수 트레비'라는 기존 콘셉트을 한층 더 강화한다.
광고는 도심 속을 걷는 한예슬과 몸을 감싸는 상쾌한 스파클링으로 연출했다. 직접 마셔보지 않아도 트레비만의 청량감을 눈으로 느낄 수 있게 표현했다. 한예슬의 스타일리시함까지 더불어 트레비만의 상쾌하고 깔끔한 맛을 표현한다.
'스타일? 상쾌하면 되는거야!, 상쾌함의 높이가 다르다'라는 메시지, 또 시원한 분수 이미지와 톡 쏘는 기포를 담은 표현 역시 트레비만의 상쾌함을 전달해준다.
사진= 롯데칠성음료 제공
온라인이슈팀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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