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의 나나가 밀라노를 환하게 밝혔다.
4일 매거진 그라치아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나른한 오후를 보내고 있는 나나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나나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드러내며 살짝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데님 원피스와 샌들의 간단한 아이템으로도 화려한 미모를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밀라노 속 나나의 모습을 담은 화보는 그라치아 5월 2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그라치아
김두연 기자 myajk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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