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음악중심' 빅스, 상남자 향기 풍기는 무대 '다이너마이트'

입력 : 2016-05-07 16: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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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가 강렬한 남자의 향기를 풍겼다.
 
7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빅스가 '다이너머이트'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빅스는 각자 개성이 돋보이는 강렬한 느낌의 코트와 재킷으로 무장해 여심을 공략했다.
 
'다이너마이트'는 사랑에 대한 질투로 눈이 멀었다는 내용의 가사로 신나는 펑키 비트에 리듬 기타와 신스사운드가 잘 어우러진 곡이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빅스, 정은지, 트와이스, 세븐틴, 러블리즈, 업텐션, 크러쉬, 스테파니 , 오마이걸, NCT U, 우주소녀, 에이프릴, 소년공화국, 유성은, 에이션, 베리굿, 민트, 라데, 믹스 등이 출연했다.
 
사진=MBC '쇼!음악중심' 방송 캡쳐

김상혁 기자 sunny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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