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리아 종적 감춘 이유는? 과거 청부폭행설 마약 복용설에 휘말렸었다

입력 : 2016-05-11 01:43:28 수정 : 2016-05-12 12: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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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리아 루머 청부폭행설 마약 복용설. 사진-JTBC '슈가맨' 방송 캡처

슈가맨 리아 루머 청부폭행설 마약 복용설

가수 리아가 '청부 폭행설'에 휩싸였던 과거를 밝혔다.

0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는 유희열 팀 슈가맨으로 리아가 출연했다.

이날 리아는 과거 활발하게 활동 도중 어느새 종적을 감춰버린 이유를 전했다. 리아는 "청부폭행설, 마약 복용설 등 루머가 있었다. 모든 조사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리아는 "청부 폭행설 때문에 조사에도 참여했었다"라며 무혐의로 풀려났지만, "22살 어린 나이에 조사받으러 잡혀가고 하니 우울증에 시달렸다. 사람을 믿지 못하게 됐다"라고 털어놓았다.

멀티미디어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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