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리아 루머 청부폭행설 마약 복용설
가수 리아가 '청부 폭행설'에 휩싸였던 과거를 밝혔다.
0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는 유희열 팀 슈가맨으로 리아가 출연했다.
이날 리아는 과거 활발하게 활동 도중 어느새 종적을 감춰버린 이유를 전했다. 리아는 "청부폭행설, 마약 복용설 등 루머가 있었다. 모든 조사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리아는 "청부 폭행설 때문에 조사에도 참여했었다"라며 무혐의로 풀려났지만, "22살 어린 나이에 조사받으러 잡혀가고 하니 우울증에 시달렸다. 사람을 믿지 못하게 됐다"라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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