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전혜빈
배우 전혜빈이 비하인드컷에서도 미모를 뽐냈다.
전혜빈은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예쁜 오해영' 역을 맡아 학벌과 미모, 능력을 두루 갖춘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사원증을 들고 즐거워 하고 있다.
'또 오해영'의 한 관계자는 "오피스라 하면 오피스룩에만 초점을 맞추는 배우들이 대다수인데 전혜빈씨는 오히려 사무실 속 소품이나 상황에 더 신경 쓴다. 짧은 장면이라도 최대한 일상적인 부분을 반영하려고 계속 주변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상의하더라. 전혜빈의 연기가 호평 받는 이유가 있다"고 칭찬했다.
한편 전혜빈은 사무실 책상에 앉아 구두를 벗어놓으며 직장인들의 모습을 반영하는 등 디테일함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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