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시윤이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한 화보가 20일 공개됐다.
전역 후 KBS '1박2일'과 JTBC 드라마 '마녀보감'을 통해 예능과 드라마를 병행하며 방송인과 연기자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윤시윤의 새로운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에서 개구쟁이 같은 표정과 축구공을 손에 쥐고 자유분방한 모습을 선보인다. 특히 상반신 노출 컷에서 윤시윤은 해병대 출신 답게 탄탄한 근육으로 남성다움을 뽐내 눈길을 끈다.
화보 촬영팀은 "촬영 현장에서 장난기 넘치는 태도와 밝은 에너지로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또 이어진 인터뷰에서 윤시윤은 전역 후 본업으로 복귀한 배우로서 심경과 고민 앞으로의 계획 등 회포를 풀었다.
윤시윤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온라인이슈팀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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