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안다가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한 비키니 화보컷이 20일 공개됐다.
 
안다는 화보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수영복을 입고 도발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파격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그녀는 가슴 앞쪽까지 파인 검은색 모노키니를 입고 S라인을 뽐내는가 하면 민트색 래시가드를 입은 사진에서는 의자에 앉아서도 굴욕없는 바디라인을 선보였다.
 
안다는 풀밭 위에서 뉴트럴한 핑크 컬러의 비키니 사진에서는 풀밭 위에서 포즈를 취했음에도 여름 바다와 같은 청량감을 선사했다. 복근과 탄탄한 골반으로 스윔웨어를 완벽하게 소화해 우월 몸매를 인증했다.
 
한편, 안다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된 밸리 버튼 챌린지, 일명 '등 돌려 배꼽잡기'에 성공한 사진을 게시해 유연성과 탄탄한 복근을 뽐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김견희 인턴기자 kyunhee8000@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