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소희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부산행'은 전대미문 재난이 대한민국을 뒤덮은 가운데,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치열한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다. 오는 20일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부산행' 정유미, '넘치는 매력미'
[포토] '부산행' 공유, '여심 녹이는 비주얼'
공유 정유미 '부산행', 7월 20일 개봉 확정
사상구, 3월부터 '담배꽁초 수거보상제' 실시
정우성 '문가비 아들, 친아버지 맞다… 아이 끝까지 책임질 것'
[조선통신사 400주년 다시 역사의 돛을 올리다] ① 해신제
지방공항 국제여객선 1500만명 돌파…코로나전 89% 회복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11월 25일 월요일(음 10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