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위너의 강승윤이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빅뱅 메이드'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빅뱅 메이드'는 빅뱅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 영화다. 오는 30일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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