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원이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빅뱅 메이드'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빅뱅 메이드'는 빅뱅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 영화다. 오는 30일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위너 남태현, '빅뱅 메이드' 응원왔어요
[포토] 빅뱅 탑, '조각같은 비주얼'
[포토] 빅뱅 지드래곤, '독특한 인사법'
[포토] 위너 송민호-이승훈, '빅뱅 메이드' 응원왔어요
[포토] 빅뱅 태양,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포토] 위너 송민호, '여심저격 카리스마 눈빛'
유동성 위기설 롯데…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매각 검토
차에서 불쑥 날아온 쓰레기...부산불꽃축제 환경공무관이 돼 봤다 [기자니아]
뜨거운 비트코인, ‘뜨거운 감자’ 된 가상자산 과세
지연-황재균 이혼 조정 성립…얼굴 안 보고 '남남' 됐다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11월 25일 월요일(음 10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