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배우 나왓쿨라따나락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비첩궁중연향'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첩궁중연향은 과거 왕과 왕후가 외국에서 온 사신을 대접하던 연회라는 뜻을 담고 있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이영애, '세상 혼자 사는 미모'
[포토] 이영애, '수식어가 필요 없는 아름다움'
[포토] 이영애, '급이 다른 비주얼'
[포토] 이영애, '빛을 내는 꿀피부'
[포토] 스리리타젠센-나왓쿨라따나락, '화려한 비주얼 커플'
개헌 띄운 이재명 '대통령 4년 연임제 하자'…재임 대통령엔 적용 안돼
보수 인사 줄줄이 이탈…이재명표 ‘빅텐트’ 탄생?
'서울대 10개' '공동 학위제' 잇단 지거국 대선 공약
자유통일당 구주와, 대선 후보직 사퇴…19일 황교안·송진호 양자토론
민간아파트 제로에너지 눈앞… 84㎡ 분양가 293만 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