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텔라의 가영이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하나투어브이홀에서 열린 싱글앨범 'CRY' 발매 기념 쇼케이스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스텔라는 이번앨범을 통해 기존에 표방했던 수위 높은 섹시 이미지에서 벗어나 한층 자연스럽고 청순한 콘셉트를 선보인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스텔라, "민희가 차로 살짝 쳤을 뿐인데 건축물이 와르르…"
[포토] 스텔라 민희, '섹시에 더한 청순미'
[포토] 스텔라 가영, '남심 녹이는 매력미'
[포토] 스텔라, '섹시 대신 자연스러운 청순'
[포토] 스텔라 전율, '숨길 수 없는 섹시눈빛'
유동성 위기설 롯데…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매각 검토
차에서 불쑥 날아온 쓰레기...부산불꽃축제 환경공무관이 돼 봤다 [기자니아]
뜨거운 비트코인, ‘뜨거운 감자’ 된 가상자산 과세
지연-황재균 이혼 조정 성립…얼굴 안 보고 '남남' 됐다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11월 25일 월요일(음 10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