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텔라의 가영이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하나투어브이홀에서 열린 싱글앨범 'CRY' 발매 기념 쇼케이스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스텔라는 이번앨범을 통해 기존에 표방했던 수위 높은 섹시 이미지에서 벗어나 한층 자연스럽고 청순한 콘셉트를 선보인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스텔라, "민희가 차로 살짝 쳤을 뿐인데 건축물이 와르르…"
[포토] 스텔라 민희, '섹시에 더한 청순미'
[포토] 스텔라 가영, '남심 녹이는 매력미'
[포토] 스텔라, '섹시 대신 자연스러운 청순'
[포토] 스텔라 전율, '숨길 수 없는 섹시눈빛'
[단독] 늘어난 공기·불어난 사업비… ‘덫’에 걸린 북항
[단독] 랜드마크는 유찰·트램은 하세월… 북항 미래는 안갯속
인사 체계 개편 나선 소방, 승진·징계·의전 모두 한 사람이 맡는 구조 손본다
'조희대 사퇴 원칙적 공감'→'오독'…대통령실 논란 자초
'아내 폭행 신고' 40대 배우는 이지훈…'말다툼 중 신고로 경찰 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