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영이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행'은 전대미문 재난이 대한민국을 뒤덮은 가운데,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치열한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다. 오는 20일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부산행' 심은경, '제가 그 가출소녀 좀비예요'
[포토] 박서준, '훈훈한 비주얼…앞머리의 변신'
[포토] '부산행' 예나-나은-채원, '15세관람가 볼 수 있어요~'
[포토] 헬로비너스, '찾아보기 힘든 비주얼구멍'
[포토] 전혜빈, '블링블링한 꽃미소'
[포토] '부산행' 수지, '내가 이 레드카펫의 꽃'
[포토] 시상식 방불케하는 '부산행' 레드카펫 (종합)
'비행 중인데' 여객기 비상문 개방하려다 제압된 30대 입건
중앙선 넘어 상가 돌진한 1t 화물차, 유리창에 ‘쾅’
부산서 대선 후보 벽보·현수막 훼손 잇따라
부산서 민주당 선거사무원 폭행…70대 남성 체포
84개월 검증까지 마친 정부, 가덕신공항 공기 사수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