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게임시장의 큰 손으로 떠오른 대륙의 게임 트렌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중국 최대 게임전시회 '차이나조이2016'이 28일 상하이 뉴 국제 엑스포센터에서 개막했다. 상하이=류세나 기자 cream53@<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기약 없는 완공·불어난 사업비… ‘덫’에 걸린 북항
[단독] 랜드마크는 유찰·트램은 하세월… 북항 미래는 안갯속
인사 체계 개편 나선 소방, 승진·징계·의전 모두 한 사람이 맡는 구조 손본다
'조희대 사퇴 원칙적 공감'→'오독'…대통령실 논란 자초
서울 인사동에 뜬 '부산 슈퍼' 연일 북적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