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천국섬에서 버킷리스트 달성한 유리, 바다위에서 요가

입력 : 2016-07-30 00:27:44 수정 : 2016-07-31 11: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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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유리.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정글의 법칙 유리

'정글의 법칙' 유리가 바다 위에서 요가를 즐겼다.

2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이하 정글의법칙)'에서는 '족장' 김병만 팀과 '깐족장' 홍석천 팀의 극과 극 생존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리는 천국섬 바다 위에서 요가를 즐기며 자유를 만끽했다.

유리는 "이런 뉴칼레도니아 바다에서의 요가는 제겐 버킷리스트 달성"이라며 기쁨을 드러냈다.

이를 바라보던 홍석천은 "그림이 너무 예쁘다"고 말한 뒤 바닷물에 몸을 던져 천국섬을 누렸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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