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아가 부드러운 눈빛을 뽐냈다.
소속사 나무액터스는 화보 촬영 현장에서 미모를 뽐내는 한채아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3일 공개했다.
공개된 첫 번째 사진 속 한채아는 촬영스텝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지어보였다. 또 다른 사진은 화보 콘셉트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으로 따뜻한 눈빛이 돋보인다. 마지막 사진은 반려견 순심이와 함께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컷으로 모습에선 그녀 특유의 발랄함이 묻어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채아누나가 쳐다보는 사람이 나였으면" "순심이가 부러워질 줄이야" 등의 반응을 내놨다.
한편, 한채아는 각종 광고와 화보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차기작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가족액터스
김견희 기자 kkh7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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