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섹시백 여지혜가 11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 '2016 미스섹시백 선발대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2016 미스섹시백 선발대회'는 건강한 뒤태를 선정하는 세계 최초의 뒤태 미인 선발대회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무대 꽉 채운 뒤태미인들
[포토] '김규희, 2016 미스섹시백 대상 영예'
[포토] 미스섹시백 양애경-황선미, '어떤 포즈도 과감하게'
[포토] 미스섹시백 선수진, '명품뒤태의 섹시 웨이브'
[포토] 미스섹시백, '건강미 넘치는 뒤태'
[포토] 미스섹시백 이미선-우세련, '섹시 카리스마'
서대구IC 인근 도로서 초등생 태운 전세버스 추돌…7명 경상
'아내 폭행 신고' 40대 배우는 이지훈…'말다툼 중 신고로 경찰 출동'
[단독] 늘어난 공기·불어난 사업비… ‘덫’에 걸린 북항
또 기독교에 손 내미는 장동혁… 한국교회총연합회 등 기독교계 예방
파업 예고에 부산 지하철 비상 체제 전환, 출퇴근 시간대는 정상 운행